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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대로 말하라 인물관계도 및 !!

슈마허친구 2020. 2. 20. 00:43

​의 본대로 말하라 인물 관계도 및 등장 인물 줄거리, 몇부작 소개 ​ 1월이 지나고 이제 2월이 시작하는 최초 방송하는 드라마의 주인공은 장혁 씨와 최수영님 외~등장하는 분들이지만, 연쇄 살인범을 잡아 보인다는 능력자들~ 잡고 있지 않으려는 녀석~스릴러 영화가 될 수밖에 없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실 속에서 한 번 본 것은 기억에 남겨둘 수 있다면 무섭기도 하고 천재적인 면도 있는 양면을 보이는 경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작품이 이러한 능력을 가진 형사와 그 능력을 이용하고자 하는 연속살인마의 싸움~OCN오리지날 시리즈 토일 드라마의 본대로 말하라, 인물관계도와 등장인물의 줄거리와 몇부작인지를 제대로 읽으면 보다 재밌게 시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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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여신 디케는 현혹되지 않기 위해 안대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인식하고 경험하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그만큼 우리의 기억은 주관적이고 왜곡된 기억은 증거를 허상으로 만드는 기억은 왜곡되지만 현장에는 진실만이 보입니다.만약 왜곡되지 않은 사건 현장을 그대로 떠올릴 수 있다면 우리는 모든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 여기, 그 질문에 대답하는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하는가. 보는 대로 말해, 판단은 내가 할 테니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 현재,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 수영. 현재는 수영의 왜곡되지 않은 현장 그대로를 기억하는 능력으로 수영은 현재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천재적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서로의 눈과 발, 머리가 되어 완벽한 수사를 이루어갑니다. 돌아온 박하사탕의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서...보이는 것, 들리는 것, 느껴지는 것, 막연한 감각까지! 오감을 동원해서 다시 돌아온 연쇄 살인마"저 녀석"을 잡지 않으면 안 된다!​ 2월 당신의 왜곡되지 않는 오감(오감)이 필요할 때 한다. 당신은 이미 모든 것을 목격했다고 합니다.본 대로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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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말해라 줄거리 -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할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었다고 생각한 연속 살인마를 추적하는 오감 서스펜스 스릴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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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재 <장혁> / '천재 프로파일러' 본 대로 판단은 내가 할 테니까.장기 미해결 사건을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해결한 최고의 불법 행동심리 분석가. 부족한 사회성 공감능력으로 주변의 평판은 좋지 않지만 천재적인 그의 능력에는 모두 할 말을 잃었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단서를 조합해 추리하는 재능이 타의 추종을 불허했고, 모든 범인은 자신의 손바닥 안에 있다고 생각하며 범인과 두뇌게임을 하는 것을 즐겼다. 그러나 현재의 이 모든 것은 5년 전의 사건과 함께 사라졌다는 것이다. 피해자의 시체에 박하비를 남기는 연쇄살인마 그놈의 세계는 그놈이 죽은 줄 알았는데 현재는 직감으로 밝혀졌다. 그는 죽기 살기로 산 사람이 아니다. 다만 다른 기회를 노리고 있을 뿐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은 그놈을 잡기 위해 현재는 우둔하게 인생을 쏟아 붓는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눈과 발을 대신할 파트너 수영을 만나 세상에 나온 그놈을 향한 추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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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연 <최수연>/모든 것을 기억하는 형사> 보이는 것은 모두 사진처럼 떠오를 수 있습니다.그녀는 남들에게 없는 특별한 점이 있다. 한 번 본 것은 사진처럼 생각나는 픽처링 능력. 강력계 형사의 꿈을 갖고 정의와 의욕이 넘치는 시골 순경으로 활동하고 있다. 싫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몸을 날리다 보니 반창고나 찜질이 떨어지는 날은 없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강력계 형사로의 길은 멀기만 하다.그러던 어느 날 지구대에 신고 블로그가 걸려온다. 수영은 비가 내리는 출동 현장에서 시신을 발견하고 떠내려가는 사건 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떠올린다. 수영 능력을 눈여겨본 황하영 반장을 통해 현재를 만나 그의 비공식 수사 파트너로 광역수사대에 불려가 그놈을 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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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영 <진소영> / 판을 설계하는 팀장 '나에게도 그놈에게 돌려줄 빛이 있다' 지능나쁜 행동수사부, 특수사건 전담반 등 경찰 내 요직을 두루 거치며 지금의 지위까지 도달한 능력자. 현재가 현직에 있던 사람 현재의 사수에서 그의 뛰어난 능력을 발견하고, 현재가 일으키는 조직에서의 문제를 수습하여 그를 성장시켰다고 한다.사고 후 휴식기를 맞는 현재가 거의 유일한 만남의 외부인사로 시골 순경이었던 수영의 픽처링 능력을 발견하고, 수영이라면 현재와 협력해 그놈을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갖고 그놈을 잡기 위한 새 판을 짜게 된다.-광역수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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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필 <장현성> / 팬이 되고 싶은 광수오노심가 "개인적인 원망, 의혹은 다 좋아하지만... 조직 먼저 생각하고 "일단 순경부터 시작해, 수사 과장까지 승진한 야심가. 비상한 두뇌와 큰 야망으로 조직의 신임을 받고 있다.조직이 존재해야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조직을 위해서는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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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수 <류승수> / 광수대의 대들보, 베테랑 형사 '과학수사, 첨단수사 불필요' 수사는 체력이다.범죄 현장이라면 마음껏 달려가는 베테랑 형사. 풍부한 현장 경험과 친화력으로 광수대의 주축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언뜻 가벼워 보이지만 들여다보면 심오합니다. 지구대 출신의 수영을 잘 못하지만, 수영의 끈기와 능력을 바로 인정하고 광수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연쇄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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