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이터널스> 촬영 공식 종 대박
마동석 연예인 출연으로 아마 한국에서만은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마블의 차기 프로젝트가 아닐까 싶은데. 마동석이 주인공 중 한 명인 '길가메시' 역에 캐스팅돼 큰 화제를 모았던 마블 <이티널스> 촬영이 공식적으로 모두 끝났다고 한다. 이 인터넷은 코믹북으로 전달했다고 한다. 코믹북은 지난해 여름부터 촬영에 돌입한 <에터널스>가 반년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공식적으로 촬영을 모두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출연자와 제작진 모두 본 촬영(Principal Photography)을 마치고 포스트 프로덕션 작업에 들어갔다고 합니다.코믹북에 따르면 며칠 전 주연 연예인 쿠마일 난지아니와 리처드 매든이 촬영을 마쳤고 출연자들은 주말 동안 촬영 종료를 기념해 축하하는 청파티(Wrap Party)도 열었다. 마동석 연예인도 참여했는지 궁금하네요. <에터널스>의 첫 번째 예고편은 2020년 4월이나 5월 중에 개봉한다고 한다. 마블페이스4의 시작을 알리는 <블랙위도우>가 공개될 때쯤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마블 <에터널스>는 스탠 리와 함께 마블 코믹스의 전설로 불리는 만화작가 잭 커비가 1976년에 출판한 동명의 코믹스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수백만 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에 온 세레스티아르가 만든 우주에너지를 조종하는 초인적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렌 데비언츠와 맞서 싸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고 한다. 마동석과 함께 안젤리나 졸리가 테나 역으로, 리처드 매든이 이카리스 역에, 쿠마일 난지아니가 킹고 역에, 킷 해링턴이 데인 휘트먼 역에, ジェン마 장이 셀시 역에, 셀마 헤이액이 에이잭 역에, 리어 맥주가 스프라이트 역에 브라이언 타일리 헨리가 패스트스 역에 로런 리드 역에 케오 루이가 출연했다는 것. 마블페이스4의 두 번째 영화 이터널스는 2020년 11월 6일에 개봉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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